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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78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릇한여자
추천 : 2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27 21:11:47
돈을 주고 사라는 것도 아니고 그저 고맙다고., 맛있다고 그냥 한마디만 해주면 좋을 텐데...
어물쩡 넘어가는거 짜증난다
그래도 힘들게 반죽하고 계량하고 성형하고 굽는 나의 수고가 걔네 입속에서 씹힌다는게 나를 힘빠지게한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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