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서빙보다가 두달 반전에 입당했습니다.
멋모르고 한 달 전에 지역에 내려가서 12년 터주대감과 빡세게 붙어서 250표 차이로 이기고 돌아왔습니다.
초선인만큼 초심 잃지 않고 국민만 바라보고 빡세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고자 합니다.
아무것도 모릅니다.
선배님들 많이 가르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요즘 자꾸 조응천 당선자에게 관심이 가네요.
앞으로 의정활동 빡세게 잘 해주길바랍니다.
그 와중에 팔목에 노란 팔찌가 보이네요.
출처 |
사진은 팩트TV 유투브 영상 캡쳐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