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취향 케바케라지만

조회수 1위고 재밌다길래

억지로 16화정도까지 보고 그만뒀는데

작가분이 독자들에게 전달하려고한것이 외모지상주의에대한 비판이라면 확실히 실패한거같아요

보는내내 불편하고 왜 이런내용이지?하는 생각밖에..

작중내에서 계속 이어지는 내용전개가 못생긴사람들은 잘생긴사람들에비해 받는 대우나,인식 모든게 확연하게 다르다

애가 잘생겼어도 이랬을까? 거의 이런식으로 반복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