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저도 과학도 입니다 명확하고 객관적 근거가 주 재료인 과학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과학영역에서 비전공인들은 배척되어가고 잇슴다 너무 내용이 깊어져서지요 같은 과학분야라도 전공이 다르면 거의 다른 분야가 되어버리죠

게다가 비전공인에게 이것두 모르냐란 태도에 비전공인들은 기분상할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인문학적 교양도 없냐라고 하면 우리도 기분나빠 할테니까요

과학의 본성과 과학의 발달과정. 물리학의 기본법칙들에 대해 이해하고 잇는 전공자들은 알고잇습니다  왜 아닌지를

그것들에 대해 생소한 비전공인들은 그래도 과학에 대한 호기심은 어느정도 잇습니다 물리학의 기본법칙을 전공자들만큼 항상 생각하고 몸에 베어잇지가 않을수도 잇습니다

인문학의 요소가 전공자들 몸에 베어잇지 않은 것 처럼요

제가 하고픈 말은 전공자들이 알고 잇는 진실을 전달하는 것 보다는 비전공자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게 더 나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다 비전공자들이 과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더 알려고 하신다면 전공자분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게 뭔지 같이 느끼시지 않을까요

과학계 인력부족. 어려워서 똑똑한 애들만 한다. 허지만 그 똑똑한 애들도 돈이 안되니 안한다 이런느낌이 싫어요 
너무 논리적이라....

 비전공자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고
과학내용보다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뭔가 멋진학문이란걸 알릴 인문학적 전략이 필요하지 않나 해서 두서 없는글 올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