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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광동제약을 파해쳐 봅시다.
게시물ID : sisa_71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운나누기
추천 : 1/2
조회수 : 9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6/18 22:52:06
우리 광동제약을 파해쳐 봅시다.
- 행운나누기 

광동제약의 현재 주가는 3000원대입니다. 오늘 종가로 3130원 
 - 광동제약은 편법 증여를 했는가?
 - 광동제약에서 지분으로 최근 몇해 주식을 산 평균 매입가를 보면 4000원대입니다.
   지속적으로 지분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아직도 지분율이 25% 정도이기 때문에 적대적 M&A에 취약합니다.
   자산대비 주가는 PBR 1도 제대로 안되는 게 광동제약입니다.

광동제약은 왜 CEO 가족의 지분이 적은가 !! 
 - 2006~2007년도 15%미만이었던 이유는 imf 때 지분을 팔아 회사에 비용으로 쓰고 
   지분도 분배 해줬습니다.
 -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은 '독창적인 의약품 개발과 한방의 과학화로 국민보건에 이바지 한다'는 경영  보유한 주식 중 10만주를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배분하는 등 경영자로서 위기관리 모범을 보였다
 
광동제약 음료 가격을 올리다.
 - 정확히 말하면 음료 비타 500 및 옥수수 수염차의 가격을 인상하고 의약품 가격을 인하하고 
   다른 전문의약품의 가격의 인상폭을 상대적으로 줄였습니다.
   음료가격을 약간 더 올리는 대신 서민들이 자주 접하는 의약품의 가격인 인하한셈입니다.
   *광동쌍화탕은 2.3% 내렸으며, 우황청심원도 3.9% 정도 출하 가격을 내렸다. 해열제인 하디콜씨리즈 또한 3.5% 인하했다. 전문의약품인 코포랑(180C)과 독시풀루리딘(100㎎)만 각각 2.4%, 1.3% 올렸다
    -2009년 6월 2일 

광동제약이 벌인 일 및 벌일 약정으로 한 소소한 일들 
1. 재무상태 2003년 이후 현금성 자산이 총차입금 웃돌고 있는 회사
   2008년말 현금성 자산은 455억원 , 총 차입금 277억원 
   455억원 자산 - 277억원 부채 

2.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에 10년에 걸쳐 100억여원 지원예정 
   - 2008년 9월 9일 
   http://www.gachongil.com/founder/speechview.asp?page=3&lseq=1&seq=1068

3.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거래소가 후원하는 제18회 ‘경제정의기업상’에서 식약 

 ·섬유·종이업종 최우수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 2009년 3월 9일 
   http://stock.mt.co.kr/view/mtview.php?no=2009030909463115682&type=1&outlink=2&EVEC
  *경제정의기업상’은 사회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윤리경영을 통해 사회환원에 노력하는 기업을 발 

 굴해 널리 알리고, 사회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1년에 제정된 상이다. 
  *광동제약은 임직원의 기부액수만큼 기업이 함께 기부하는 ‘광동 매칭그랜트 제도’의 운영을   

 통해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으며 가산문화재단을 설립,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4. 1997년 ‘노사협력 우량업체’, 
   2002년 ‘남녀고용평등대상’ 우수상과 ‘신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 되는 등 
   노사관계에도 모범인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5. 광동제약,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자매 결연식
   광동제약 임직원과 회사측에서 각각 50%의 비용 부담으로 매년 2천5백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지  

 원하는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http://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49106

6. 광동제약(대표 최수부) 임직원들은 지난 15일 밥상공동체와 함께 서울 상계동 ‘희망촌’을 찾

아 연탄 2000장과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등을 전달했다 2008-11-18 17:46
  
7. 광동제약은 20여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대한적십

자사를 통해 북한에 의약품을 지원하고,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서남아 지역에 구호품과 국내 집중 

수해지역에 수재의연품을 전달한 바 했다. 
   http://blog.naver.com/nayun515/110042004958

8. 광동제약 북한에 연탄 밀가루 전달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 회장)은 지난 26일 빈곤층 주민들의 자활지원 봉사단체인 '밥상공동

체'와 함께 북한 고성군 온정리를 방문해 연탄 5만장과 밀가루 20kg짜리 500부대를 주민들에게 전

달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67841.html     

9. 장학 재단운영 
  장학재단의 정식 명칭은 가산문화재단이며, 최수부 회장님과 광동제약이 공동으로 출연하여 설립

한재단입니다. 본 가산문화재단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나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

하고 있습니다.
 
  대상 : 국내 재학중인 대학생
  시행시기: 연 2회 (2월,8월) 
  장소 : 가산문화재단 사무소
  지원규모: 해당 학기 수업료  

10.
1984 주병진 국토종단 마라톤  13 36,329,430 
1985 약사 예술제  12 30,065,213 
1986 자선바자회 7 20,200,547 
1987 자선의 밤  18 52,310,858 
1988 '88 서울올림픽 봉사약국 운영  23 52,111,438 
1988 자선다과회 42 44,199,010 
1990 자선의 밤  16 28,798,380 
1991 사랑의 만남 대행진  14 21,709,010 
1992 사랑의 콘서트  23 41,363,828 
1993 사랑의 콘서트  20 33,265,270 
1994 사랑의 콘서트  19 25,363,850 
1995 자선 다과회  12 10,809,610 
1996 자선 다과회  25 67,469,820 
1997 심장병 기금 5억원 조성 기념식  15 32,611,590 
1998 심장병 돕기 15주년 기념식  16 25,158,600 
1999 -  18 33,540,720 
2000 심장병 어린이 무료진료  13 51,742,490 
2001 - 23 53,051,310 
2002 심장병 어린이 무료진료  24 20,071,720 
2004 심장병 어린이 감사방문      
2005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    

광동제약은 요즘 정부 및 조중동 및 시민에게 외면 당하고 있습니다.

*리베이트 파문으로 구설수에 오른 K제약 ... (kbs 시사쌈)
 그러나 광동제약이라는 근거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언론에서 K제약이 광동제약이라는 추측성으로 인한 압박이 다가옵니다.
 그러더니 검찰에서 혹시나 하고 조사에 착수 합니다.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언론은 K제약이 광동제약 일꺼다 추측성이 
 이제 현실화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언론이 떠들고 이래저래 오르내리더니 단죄를 합니다.
 K제약은 광동제약일 것이다.

*그리고 건강 보험 공단에게 의약품 관련 소송 걸림 ...
2009년 6월 2일 ... 광동제약은 현재 검찰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수사와 함께 복지부로부터도 특별약사감시와 형사고발 및 약가인하가 예정되어 있는 등 전방위압박을 받고 있다

*언소주는 최근 광동제약이 집행한 광고를 분석한 결과, 진보성향 H신문에 비해 반대 진영의 C신문

에 11배에 달하는 광고를 게재했다며, 양측에 동등한 수준의 광고를 낼 때까지 불매운동을 진행하

겠다고 밝혔다.

딱 2008년도 4분기 자료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제약사가 조선일보에 
아예 광고를 하고 한겨례에 광고를 거의 안했습니다.
그나마 광동제약,종근당,동아제약 등등 만 했습니다.
보령제약 4분기의 한분기에 조선 누적 면수가  그들이 말하는 편향도 11배에 게재된 
15면 보다 겨우 4매 많습니다. 다시 말해 똑같이 보령 제약을 표기 했다면 아주 
그 수는 여러분에 상상에 맡기 겠습니다.

언소주는 취지는 노무현 대통령의 의지를 받아 조중동의 해체지만 경향신문에 몰아주는 
기준으로 중소기업인 광동제약을 먹이감으로 찾았습니다.

광고주      08,4분기   / 09 1분기     /09 4월         / 09 5월      / 누적
            X일보,X신문/ X일보,X신문  / X일보,X신문  / X일보,X신문  / X일보,X신문  / 편향도
              4.3   1.1   5.5           3.9    0.4      1.7           15.4  , 1.4    11.0배 


그것도 시점이 묘하게도 정부에 탄압 언론에서 외면 하던 그 시기에 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약자의 편에 섰지 강자를 이기기위해 외소기업을 치지는 않았을 겁니다.


2008년 4분기 제약 광고 분석(10/7~12/31일)       
구분 광고주        조선누적면수 한겨레누적면수 편향도 
제약 보령제약         11.77   <- 조선일보에만 광고   
제약 한국알리코팜      6.00   <- 조선일보에만 광고   
제약 동화약품          3.99    <- 조선일보에만 광고
제약 동국제약          2.80    ...   
제약 유유제약          1.05    ...
제약 한국노바티스      1.05    ...  
제약 광덕신약          1.00      
제약 신신제약          1.00      
제약 일동생활건강      1.00      
제약 한일그린팜        0.83      
제약 삼공제약          0.80      
제약 동성제약          0.70      
제약 부광약품          0.70      
제약 한독약품          0.35      
제약 현대약품          0.35      
제약 중앙메디팜제약    0.17      
제약 대웅제약          0.11      
제약 광동제약          4.30    1.05    4.10  
제약 종근당            0.87    0.33    2.60  
제약 일동제약          3.42    3.00    1.14  
제약 삼진제약          6.57    9.41    0.70  
제약 종근당건강        1.03    2.00    0.52  
제약 동아제약          0.42    1.05    0.40  
제약 명문제약         5.62    
제약 중외제약         1.05    
제약 일양약품         0.33    
제약 일진제약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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