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그냥 합당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죠.
박지원 그 양반... 몸은 국민의당에 두고 있지만 관심은 더민주당에 더 쓰는 느낌까지 들죠? 그 외에도 뭐... ㅎㅎㅎ
이 세당이 한 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원류가 거기서 거기인 친구들 아니었겠습니까?
국민의당 친구들 보면 더민주당에서 김종인이나 문재인 축출당하고 나면 다시 들어가서 접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거 같아요.
정의당 친구들 보면 한때 더민주당에서 몸담았던 친구들이 꽤 있죠?
몸은 비록 다른 당에 가 있으나 정신은... 뭐 이런 마인드인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