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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181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승9패★
추천 : 13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52개
등록시간 : 2014/01/27 01:23:39
베오베 글들을 읽어보니 솔직히 애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너무나 뻔한 내용으로 격론이 오가는 것을
보면서 ‘오유는 미혼만 활동하나‘ 생각도 했지요.
콜롯세움은 사절합니다. 그럴만한가치가 있는 논제는
아니니까요.
짧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이들과 부모들은 누가 더빙했는지 별로 관심
없습니다.
2. 티켓파워는 누가 더빙했냐보다는 자기들이 좋아하는
장르(용사, 공룡, 비행기, 자동자. 기타 캐릭터 : 남자기준)
이냐 하는것입니다.
3.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하는 포인트는 연예인의 연기력, 티켓파워,
시장 등이 아니라 배급사에서 쓸데없이 돈을 들이는 이유입니다.
4. 부모입장에서는 연예인더빙 왠만해서는 반대입니다.
가뜩이나 지겨운데 괴롭기까지 한건 더 힘드니까요.
5. 연예인더빙이 계속되는 이유는 티켓파워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성적이 저조했을때를 대비한 변명거리인거죠.
6. 특히 유명인을 활용할수록 효과는 좋습니다. 할만큼
했으나 안된거니깐요.
7. 말도 안되는 연기력에 티켓파워도 없으나 대박난 애니
알려드릴까요? ‘또봇‘보세요.
8. 결론 : 육아는 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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