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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보트 쥐었지만, 국민의당 내부정리도 안 돼
게시물ID : sisa_728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2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20 11:32:34
- 노동법은 새누리당과 거의 같은 입장, 

세월호 특별법 지도부 의견 충돌도… 

국회선진화법도 입장 없어

국민의당도 총선 이후 국민의당의 분열이 있을 것이라는 외부의 예측을 의식하는 모양새다. 18일 오후에 있었던 JTBC 인터뷰에서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은 당 내에 마찰이 있을 것 같다는 지적에 대해 “그런 염려 잘 알고 있다”며 “당 내에서는 활발하게 민주적으로 소통하지만 당 외에서는 그런 모습을 자제하고 협력하는 모습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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