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이 당대표 그리흔들고 비주류가 당대표물러나라고 개지랄할때
앞에 나서서 당대표 지킨다고 당대포 되겟다고 선언하고 행동한게 정청래고
박영선이 언론에 필리버스터 끝난다고 썰풀고 다니면서 악어눈물흘릴때
정청래는 10시간넘게 연설을 했고
박영선이 그 무리들과 정청래찍어내고 그 지역구에 자기 샛기 꼽고 비례공천 지멋대로 좌지우지할때
컷오프된 정청래는 탈당하고 선거이기고 복당해도 되는데 지지자들의 요구를 뒤로하고
선당후사했고, 선거승리를 위해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음
정청래가 위대한 정치인급은 아니고, 나도 정청래가 가볍가 느낄때가 있지만
정청래 욕하는 사람들은 한번 다시 생각해보시길 총선이 불과 1주일전이였음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양심은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