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40% 50% 이런식으로 늘린다는데
지금 공약만해도 부도공약소리듣고 심상정후보한테까지도 욕들어먹던데 후..
공약이나 정책보면 재원마련방안도 숨겼고 이런 상황이면 군 임금도 흐지부지하게 그냥 넘어갈것같은데.. 어차피 이변 없는이상 유력한 대선후보인데 재원마련방안이 왜이리 시원찮을까요..
그리고 단순히 최저임금의 30% 같이 임금을 올리는게 앞으로 입대할 아이들에게 무슨 쓸모가 있을지 생각도 드네요.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고, 있어도 있어도 부족한게 군생활아닙니까?
군가산점이 가장 이상적이고 2년간 군생활을 그나마. 아주_아주_아주_아주_ 조금 이나마 보상으로서 신경써주는 제도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군가산점 건 후보는 없는거같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능한 얘기긴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