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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28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쭈아빠★
추천 : 22
조회수 : 2222회
댓글수 : 49개
등록시간 : 2016/04/19 23:35:34
정청래의원의 발언에 제가 시달립니다.
사람들이 제게 많이 묻습니다. "왜 그러는지요?" "무슨 의미일까요?"
저는 모릅니다. 그가 왜 별안간 김대표를 공격하는지. 그러나 그는 늘 그랬습니다.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도 입 밖에 꺼내지 않는 이야기들을 그는 거침없이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모난 돌, 그는 정을 맞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4년을 보내야할지 막막할텐데 또 그는 남들이 하지 못하는 말을 외치고 있습니다. 제가 그를 위해서 해 줄 수 있는 일은 그저 함께 밥을 먹어주는 일 밖엔 없습니다.
매일 저녁 그와 함께 밥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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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03: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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