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27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3/5
조회수 : 651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6/04/19 08:24:25
원조 제2 야당에서 국회 제4당으로 전락한 정의당. 그래도 누구하나 책임을 거론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냥 숙명으로 체념한 것일까요?
노회찬과 심상정만 당선되면 당이 유지되는 커플정당. 비례대표는 들러리. 더이상 지역구에서 민심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당의 진로에 대해 검토가 필요합니다.
의원내각제로 개헌되지 않는한 야당내 정의당의 역할에 회의를 갖습니다. 쓴소리 몇마디가 두 사람의 존재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야권연대 없이는 더 솔직히 말해 더민주의 양보 없이는 원내 정당하기도 어려운 정당. 더민주 안에서 소금과 빛이 될 수는 없나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