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ㅋㅋㅋ 포지션 기가막히게 잡고.
뭔가 싸움말리는 시누이 역을 담당하고 계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공천갈등 폭발시켜서 계파간에 분란만들고 김종인과 주류세력간에 사이멀어지게 한 장본인같은데.
제3자 마냥 정의의사도처럼
' 그만 싸우세요~ '
이러고 있으니까 ㅋㅋㅋ 얄밉고 짜증나네요.
박영선에 대한 기대가 정말 많이 컸는데, 그래서 그런지 실망감도 굉장히 크네요.
원내대표로 뽑혔을때
저는 물론이고 저희어머니께서 참 좋아하셔서 기대를 많이하셨는데
그것도 개판치고 . . 지금은 개노답. . 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