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9일까지 대학로 정미소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입니다. 제목은 잘자요 엄마 입니다 전 오늘 낮공연 봤습니다 두분의 연기 감동 적이었습니다 옆에 여자분들 눈물을 흘리는 분들많으시더라구요. 자살을 이야기하는 딸과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마샤노만의 퓰리처상 수상 작품이더라구요.. 삶과죽음 여러가지들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더라구요 저에게 표가 몇장 있어서 나눔하려고 합니다 댓글에 메일주소남겨주시면 티켓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 남은표를 극장에 맡겨두고왔습니다 평일 7시30 분 토요일 3시 7시30 분 2 회 일요일 3시공연 입니다 월요일과 1월 30 .31 은 공연이 없습니다 좋은 연극공연 우리 오유인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극장은 대학로 딴지일보 벙커1 이랑 같이 있더라구요 1인당 2매씩 나눌수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