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제 열두시경 폐가 허물어지는 담을 자차로 박았습니다.
게시물ID : gomin_981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랩탄슈퍼8호★
추천 : 0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25 08:41:17
그래서 담이 허물어져버려서 폐가에 혹시 사는 사람이 있나
확인해 봤는데 역시 없어서 우선 집에 와서 오늘 아침에 시
경찰서에 신고를 하였는데 잘한건가요ㅜ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