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용조용한걸 위주로 한거같네용
중1 영화감상반 /외부로 나가서 타지역 청소년 생활관에서 봤어요. 일부러 지하철 타고..!
아마 교통비 안줬을거에요.
중2 국제문화반/ 다른나라 문화에대해서 공부하던 .. 외국인도 섭외(?)해서 강의도 듣고 했어요ㅋㅋ
답사도 갔었어요! 수원화성 이라던가 등등! 경복궁.. 창경궁..~
중3 급..기억이 안나네요; 머했드라..? 머죠..?
중3도 나름 재미졌었는데 ㅎㅎㅎ
고1 비즈공예반 / 곰돌이 옷만든거 아직까지 쓰고있어용ㅎ 회비가 만원ㅡ.ㅡ
외부강사가 가르치는거라.. 인건비가 드니까요
고2 한자반.... 왜했지?이걸..?
고3 고삼이라서 자동적으로 못함ㅋ...ㅠ
써놓고보니 진짜 재미없다 내 학창시절ㅜㅜㅜㅜㅠ
남녀공학이면 재밌었을까..?ㅋㅋㅋㅋㅋ
여중여고 한이 맺히네요..^^
연극부가 부러버....히히
여러분들은 어떤거 하셨어요?..?
소화가 안되서 잠을못자는중...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