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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85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아와세
추천 : 0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06/15 19:42:01
정말 보고 싶다.
내가 속이 좁아서 미안해...
욱~해서 먼저 그만두자고 해서 미안해...
차가운 사람이란거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근데 나 속이고 거짓말 하는 사람 정말 싫어...
열흘째 매일 술만 마시고 너를 생각안하려고 하는데
자꾸 생각이나...
널 생각하면 내 심장이 너무 아프다.
오늘까지만 아파할께...
내일 아침부터는 안 아파할꺼야...
근데 잊을수 있을진 모르겠다...
행복하라는 말은 차마 못하겠어..
그냥 잘지내...
내 심장으로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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