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의 생각
1) 금융소비자가 정보동의 해줬으니, 유출 사태도 소비자 책임이 있다.
=> 법도 우리가 만들고, 제도도 우리가 만들고, 감독도 우리가 했지만,
잘못되면 우리 책임은 없다. 우리 까지 마라.
2) 어리석은 사람은 일이 터지면 책임을 따진다.
=> 법도 우리가 만들고, 제도도 우리가 만들고, 감독도 우리가 했지만,
잘못되면 우리 책임은 없다. 우리 까면 어리석은 사람이다.
Poultry Girl Head의 생각
1) 선거에서 니들이 나 뽑았으니, 내가 국정 개판쳐도 니네 책임이다.
=> 법도 내가(뽑은 꼬붕들이) 만들고,
제도도 내가(뽑은 꼬붕들이) 만들고,
감독도 내가(뽑은 꼬붕들이) 하겠지만,
내 책임은 없다. 나 까지 마라.
2) 어리석은 사람은 일이 터지면 책임을 따진다.
=> 법도 내가(뽑은 꼬붕들이) 만들고,
제도도 내가(뽑은 꼬붕들이) 만들고,
감독도 내가(뽑은 꼬붕들이) 할거고,
돈은 내가 챙기겠지만,
나중에 문제생겨도 청문회에 나 부르지 마라.
내 책임은 없다. 나 까지 마라.
일관된 입장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