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RPG로 가다가 갑자기 정치 경영 시뮬레이션으로 탈바꿈?.
아 마냥 선량한 왕이 되겠다고 복지복지복지 수락수락수락 하다가....
국고가 바닥나고 마이너스....... 이러다 나라 망할듯요..
정치가 어렵다는걸 게임을통해 세삼 또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