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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종인, 모든 걸 너무 정치공학적으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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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월향ss
추천 : 1
조회수 : 66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4/17 12:09:51
[앵커]
총선이 끝나자마자 두 야당이 어떻게 보면 기싸움을 하는 분위기인데, 국민의당 내부에서도 결국 대선을 앞두고는 단일화가 필요하다, 이런 목소리가 없는 건 아니죠?
[기자]
네. 박지원, 김한길 의원이 대표적입니다.
박지원 의원은 "야권이 통합하지 않고 단일화하지 않으면 실패한다"고 했습니다.
또 김한길 의원도 "큰 그릇을 빚어낸다면 정권 교체의 날이 멀지 않았다"고 야권연대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결국 야권통합 문제는 일단 수면 아래에 있지만 언제든 부상할 수 있는 갈등의 뇌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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