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부끄럽습니다
게시물ID : history_13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헌아빠
추천 : 0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23 10:43:32
우리가 발렌타이데이라고 부르는 그날이 바로 안중근의사의 사형선고날이라는 걸 처음알았습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