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웹툰 중에 개천고라는 작품ㅋㅋㅋㅋㅋㅋ
작가가 작품 안에서의 대사를 패러디해 작가의 말을 썼다가 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천고 54화 중 정치인 풍자 하는 내용ㅋㅋㅋㅋㅋ
대충 상황은 격투 고사라고 스크린에 문제가 뜨면 몸에 붙은 번호대로 상대방을 가격해서
정답을 맞춰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번 맞으면 쥬금ㅇㅇㅇㅇ
정치인을 풍자해서
"공약은 지키기 위해 하는게 아니라 이기기 위해 하는 것" 이라는 대사가 있고
그리고 작가가 패러디 해서 남긴 작가의 말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결국 개천고는 독자들 덧글로 인해 주2회였떤 작품이 주3회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
웹툰 본 내 평생 이런일은 처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로 심각하게 평온했던 과거의 댓글 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측하건데 사건 발생원인ㅋㅋㅋㅋㅋㅋㅋㅋ
주 2회인데 분량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댓글로 싸우는걸 보고 그런 공약글을 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