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세월호 참사를) 이렇게 잊어서는 안 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바르게 처리되야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으나, 뒤이어 ‘진도 관광 홍보’ 글을 올려 온라인상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누리꾼들은 “오늘 같은 날 맛집 자랑이라니” “왜 하필 오늘 이런 글을 올리는 거죠” 등 핀잔을 주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10&aid=0000049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