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작한지 300년후의 모습입니다
전 이베리아 반도의 남쪽에 잇는 에미리트 그라나다로 시작했구요... 지금은 알 안달루시아 제국의 절반의 군사력을 가진 아라곤의 술탄이죠
서쪽은
이베리아 반도를 거의 통일한 안달루시아 왕국이 전쟁으로 약해진 프랑스에 성전을 선포한후
엄청난 속도로 전쟁을 끝내버려서 신롬, 잉글랜드의 지원도 받기 전에 프랑스가 멸망....
이상하게 프랑스 봉신들이 안정화가 다 될때까지 기다렸다 반란을 일으키는덕에 분열되지않고 반란 진압.....
그리고 수니파의 칼리프가 된 제가 마음에 안드는 로마 점령(일칸국덕에 100년넘게 안나오던 칼리프...)
그후에 잉글랜드에 지하드 선포-> 신롬에서 지원오기도전에 전쟁 스코어 100%달성-> 잉글랜드는 그대로 제가 꿀꺽
->서부의 패자 알 안달루시아 제국
+왠일인지 아즈텍의 둠스택(10만이 넘는 대군)이 아이슬란드에 갇혀서 오도가도 못함
그덕에 슬금슬금 군사력 키워서 꿀꺽
동쪽은
중구난방 이슬람 세력들끼리 합쳐졋다 분리됫다 하다가
일칸국에 그대로 흡수.... 그런데 일칸국이 분열하지 않고 그대로 수니파로 개종.....
그덕에 골든호드도 따라서 수니파로 개종......
종교적 지도....
대부분이 수니파(초록색)으로 개종중... 정교회를 자신의 종교로 삼은 모든 지도자가 정복당하는 바람에
정교회는 나날이 줄어드는중...
카톨릭(흰색)은 중앙쪽에만... 그마저도 이단(연한 파랑색)이 우후죽순 늘어나는중
개종당하고있는 지역까지 포함하면 신롬,헝가리,폴란드, 이탈리아,노르웨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은 이미 수니파라고 봐도 무방
카톨릭의 심장인 로마도 이미 수니파로 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