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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83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알
추천 : 2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22 07:17:09
요 며칠 넘추워서 덜덜떨면서
전기장판하나로버티다 오늘은너무추워서인지 잠이안와요ㅋㅋㅋㅠㅠ
관리비가많이나오다보니 .
어차피제일특성상 집이따수면안되기에ㅠㅠ
이참에
보일러라도아껴보자ㅋㅋ
하고버틸랫는데ㅋㅋ ㄴㅓ넘추워잠을못자ㅋㅋㅜㅠ
뜬눈으로밤을지새다보니
갑자기아부지생각이들더라구요
사정이잇어가족들과 따로살고있는데
혼자계신아부지생각이갑자기 확들더라구요
가만히생각해보니 어렸을쩍부터
울아버지패딩한번입은모습을못봤드라구요
히긍..
아부지가택시하셔서 가볍게입기를원하시긴하는데..
아버지의옷들을생각보니 . .
따순옷이 없었던것같아요
곧아부지생신인데
패딩하나선물하고픈데ㅎㅎ
좋은것좀추천해주셔요
따순걸루요!
울아부지 연세는 잉?아부지벌서 59세야??
언제이리 드셨지ㅎㅎ
울아버지
나이에맞는 패딩이나 따순잠바 추천좀해주세요
유행이나 메이커에 약한여자라
그리고남자옷은뭘사야할지몰라여ㅠㅠㅠㅠ
센스 잠바추천받아요
아! 울아부지 등산하셔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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