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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72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네바시민★
추천 : 3
조회수 : 22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0/12 10:56:12
어제 모친 레이 조수석 문이 잠겨서 안열림 충돌이나 잠금장치 이상 없었음.
오늘 기아AS에 가셨는데 8월로 보증이 끝나서 수리비10만원 나온다고
친척이 카센터하니 차빼서 거기가시라 모친께 말씀
그런데 작업하다가 우연히 레이 차문이 안에서 잠김(키는 꼽혀있고 작업자가 작업하다가 일 발생)
모친이 방금 전화와서 보험 전화걸라고 말씀.
왜냐니깐 작업자가 잠갔다고 보험사에 연락해서 열라고 그랬다네요.
전화 바꾸라고 하니깐 자기네는 열수가 없다고 무상이니 보험 부르라고
왜 당신네가 저지른 일을 우리 보험사에 예기하냐고 말하니깐
땍땍거리면서 알았다고 전화 끈어버리네요.
차 개떡같이 해서 문여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제 폰은 자동 녹음어플이라 다시 내용을 들어보니 심히 빡치네요.
마인드가 진짜 이상한 애같네요.
녹음내용을 들려드리고 싶네요.
그 당당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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