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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24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1
조회수 : 126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4/15 22:00:44
박 의원은 앞으로 "대권이든 당권이든 연정이든 호남을 위해서 뭐든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특히 이 여사가 대선 출마를 권유했다고 전했습니다.
박지원 / 국민의당 의원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능력있다 그러면서 나가라 오늘도 그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지난 크리스마스엔 이 여사가 김 전 대통령이 대권 도전 당시 사용한 서류함과 더 큰 정치를 하라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선물했다고 했습니다.
박 의원은 호남 민심이 외면하면 정계에서 은퇴하겠다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겨냥해선 총선 패배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던진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처럼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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