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가 원래 일케 재미있는 드라마였던가요...
허걱 했다능...
별그대도 봐야 겠는데.
심히 고민하게 되었다능.. 물론 별그대를 보긴 할거지만.
미스코리아 드라마를 새삼 다시 보게 되었네요.
평소 이연희씨가 저의 개취로는 이쁘다고 느낀적도 없었는데.
왜 일케 이뻐 보이시는건지.
특히 10회방송 마지막에서 와이키키 하며 웃으실때..
정말... 우와~~~
이래서 이연희 이연희 하는구나 했네요.
수목에만 재밋는 드라마를 경쟁시키는 방송사들이 쪼까 미운.
별그대와 붙은 미코가 쫌 안스럽구요.
주말에 재방 챙겨볼 들마가 생겼네요
Every Single Day (에브리 싱글 데이) - Take My H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