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챔들이 가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도란방패 시작하면 거의 도란방패 1포션인데요.

 

그것을 고대유물 방패 3포션으로 시작합니다.

 

체젠은 4차이 체력은 50차이인데요. 3포션이기때문에, 나름 버틸만합니다.

 

미리 하기전에 아군 정글러한테, 맵보고 패시브 타이밍보고 효과 받으러 탑으로 상황보고 와달라고합니다.

 

그래서 아군 정글러가 갱을 와서 적을 따면 좋고, 못따도 미니언 몇대 쳐줘서 cs+추가돈을 정글러에게 넘겨줍니다.

 

깨알같지만 은근히 쌓입니다. 굳이 안와도 되긴합니다.

 

그리고 첫 귀환때, 상황에따라 1000원대의 체력 아이템을 주로 가는데, 가기엔 적은 돈일때, 타곤산의 보호로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이러면 도란방패보다 체력량도 많고 체젠도 더 높습니다. 그 상태에서 그 뒤 아이템을 뽑는데, 시간적 문제는 없더라구요.

 

그리고 정글러나, 다른 라인에서 로밍오거나 내가 로밍을 갔을때, 미니언 잡는걸로 라인을 적당히 빨리 클리어하거나, 하면서 돈 주는 방식이 괜찮습니다.

 

그리고 메인 탱템들을 다 뽑고, 남는돈으로 산악방벽 업그레이드하면 쿨감 10%와  체력 375와 25의 체젠과 액티브 효과로 꽤 괜찮습니다.

 

무조건 고대유물인건 아니고, 상황마다 다릅니다.

 

전 주로 노코스트 챔들할때, 정글러의 갱이 필요할때, 쓰기도합니다.

 

도란 방패도 좋긴 좋습니다 ㅎㅎ 그냥 새로운 선택지에 대한 제시입니다 ㅎ

 

 

*주의할점 - 아군 정글러가 땅굴팠을때, 조심해서 먹어야합니다. 아이템 패시브가 날아가면 들켜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