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414161123184
선거에 질수는 있습니다.그러나 질수없는 환경에서 졌다는 사실이 지지층들을 허탈하게합니다.대놓고 공천전횡을 하고 역겨운 진박논쟁으로 사람들로부터 조롱을 받고 도장들고 튀고 .... 그래도 운동권정당과는 달리 품위는 있다고들 했는데 지도자로서 품위마져 상실한 사람들이 끌고간 참사가 바로 새누리당 총선이였습니다
이제 바뀐 정치구도에서 국정을 어떻게 끌고갈지 다시 구도를 짜야할때입니다.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고 했습니다.오늘의 참사가 내일의 희망이 될수도 있습니다.다시 신발끈 조여매고 시작하도록 하십시다.새누리당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