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영화감독들은 초기에 단편영화(독립영화)를 만듭니다.
그것은 가끔 가공되지 않아 더욱 순수하고 가치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한 번씩 단편영화를 봐주셨기에 나홍진, 봉준호 감독 등 많은 영화감독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주목받을 수 있었습니다.
단편영화보기로 한국영화를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주세요!
영화의 시작인 단편영화는
네이버 온라인 극장
유에포
등을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단편영화는 러닝타임이 짧다보니 쉬는 시간에 가볍게 보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하신다면 오프라인으로 단편영화극장에 가셔서 봐주세요.
영화게시판에 너무 대중영화만 있는 것 같아 다양성을 위해 글을 한 번 써봤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