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때 폭망 수준 한나라당 때 다까기 향수 불러 일으키며 박그네 등장으로
망해가던 한나라당 살린 인물이긴 한데..
이제 댓통 까지 시켜 놓으니 완전 ㅄ 플레이로 지지자들 캐실망으로
이번 총선 결과 참패로 이어진 건데요..
박그네 몰락은 이제 새누리의 몰락의 신호탄 아닐까요?
솔직히 다까기와 박그네 환상이 이제 사라진 것인데..
때마침 더민주가 호남당의 지역 색깔도 바뀐 시점이고...
더이상 영남 사람들도 새누리 지지할 명분도 사라지는 마당에..
그 자리를 더민주가 차지 하게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