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퇴한 현18살 고1 입니다
바로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작년에 학교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개인적사정으로가출을하고 자퇴를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핸드폰을 훔쳐간 친구가 잡혔다고 연락이와서 그것도 제가친구에게 물어보고서 알았습니다
정황은 이러하였습니다
선도부가 소지품검사를 한다해서 핸드폰을 숨겨놓고 잠시 잠을청했습니다.
잠을 자고난후 핸드폰을 찾으러가니 핸드폰이 사라지고 당황해서 핸드폰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하지만 핸드폰은나오지 않았구요
그래서 포기하고 집에가서 가출결심을했습니다 그때 정말 힘든일이 많고 학교가 빡빡해서 다니기도싫고 해서
가출을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자퇴서를 쓴게 5월 중순입니다
이렇게 1월 초까지 여러가지 산전수전겪다가 최근에 친구2가 핸드폰을 훔친친구라는걸알았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방문해 친구2에게 핸드폰을 훔쳤는지 핸드폰을 어디로갔는지를 물어보니
핸드폰은 자기(친구2)가 훔쳤다 그리고 핸드폰은 고장났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일은 부모님과 상의하기로하고 저는 대회준비로 학교에 다녔습니다
결국 친구2,3이 훔친걸로 결론이 나고 친구2,3의 부모님과 저의부모님이 학교에 방문하셔서 합의를 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친구3의 부모님은 합의를 하기로하고 50만원을 바로 계좌로 보내주셨지만
친구2의 부모님은 어떻게 됬는진모르겠지만 일단 다들 해산했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부모님에게 들은 소식으로는 친구2의 부모님이 합의를하기싫다고 하셔서 고소를 해야겠다고 하셔서 고소준비를 하고계십니다..
지금까지 얘기는 다사실이구요 저는 청주에있는 "ㅇ"고등학교에 재학했었습니다 인문계였구요 꽤 좋다는 소문이많았습니다
제글에 부족한점이있는지 댓글에 남겨주시면 보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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