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쩌다보니 두번째 이야기를 쓰네요..
무인도에선 체온 유지를 위해 불이 필수죠 근데 라이터라니!
정원 돌보게 해놓고 초고속으로 시간 돌리는 도중 사진 찍었는데 저기 찍힌 사람은 뭐죠..
우리의 술꾼 심을 위해 럼주를 만들 와인 제조 방을 건설했습니다. 설정상 와인 제조 기계가 나오면 좀 그럴까봐 둘러쌌네요
맞다 무인도에 죽치고 앉아 있을순 없으니 SOS도 쳐보죠
밤에도 잘보이라고 불도 피웠습니다
이제 술고래가 되기 위해 와인방으로 들어가서 제조중
와인을 짜내고 조금 숙성시키는 과정에 좀 자둡시다
앗 바다로 떠내려온 대륙의 소식지입니다. 어서 입수
하고서 신문 읽는 도중 와인 다 됬다고 이름 정하라길래 정하는데 심즈 팅겨서 다날라갔네요...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