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떠나보냈던 저의 외계인 친구 깡통 로봇입니다.
허거! 여긴 어디지???
머리띠 치워!!! 여기 어디냐고???
진짜 뚜껑 열리게 만드네.....
나님 : 야!! 저새끼 시끄럽다! 입닫어!!!
아씨~~ 도 어디로 가는거여???
여긴 도 어디여??? 더워죽겠네....
이쁘게 화장도 하고.....
시끄러우니.. 다시 입단고... 옷입히고.... 안녕!!!!!
아시는 분만 아시는 신비한 세계~~~~
PLANT 관계자 여러분 오늘도 수고많으십니다.... 아~ HYDRO 사진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