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더민주에서 김종인과 김종인을 위주로 새로이 세력과 당권을 잡으려고 하는 세력이 있는 건 모두 알거고.
그 세력들이 오유에 와서 그냥 여론만 살피려고 하고 있을까?
오유가 야권여론형성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데 그냥 내버려도?
이게 말이 안되는 소리지.
당연히 여론을 조성(?)하려고 하지 않을까?.
그 밑에서 일하는 보좌관이나 당직자나 그 하수인들이.
물론 열렬히 정신나간 신도들도 있지만 내가 보기엔 소수고
10~20명만 나서서 추천주고 밀어주고 김종인 비난게시글 있으면 닥치고 비공줘서 여론을 비트는건 일도 아닐것 같은데?
원래 그런 일에 별 꺼리낌도 없는 사람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