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족의 삶은 어땠나요??
세조 이후로는 대군들의 삶이 자세히 안나와 있는거 같아서요...
해품달의 부마처럼 아무 일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나요??
집에만 있었다면 국가에서 주는 땅을 가지고 살았을 거 같은데
해가 지날 수록 왕족의 수도 증가하면 그 왕족들에게 다 땅을 지급해줬나요??
아니면 왕의 촌수에 따라 분배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