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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23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스77
추천 : 10/2
조회수 : 842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6/04/15 10:40:47
지금은 엄중한 시기입니다..
세월호,테방법,노동악법등 처리해야될
일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지금은 국민의당,정의당과 연대해서 악법들을
처리하고 세월호를 되살릴 수 있는 개혁적인
인물이 원내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구에서 당선된 김부겸이 원내대표가 된다면
보수의 눈치를 봐야 할겁니다.
대구의 눈치를 봐야 할거란 말입니다..
지금은 보수나 지역의 눈치를 안보고 신속하게
일처리를 할 수 있는 분이 필요합니다..
다른 때라면 스스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원내대표를 한다고 하지만
지금은 그런때가 아닙니다..
그러기엔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개혁적이고 유능하면서 국민의당,정의당을
마찰없이 이끌어갈 원내대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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