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소주 관련 카페 회원만 볼 수 있어 카피하여 다시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하 원본 제목 : 방금 광동제약에 전화했습니다. 광동제약 홍보실이랍니다. 어느 남자사원이 친절하게 전화응대했습니다. 조선일보에 집중적으로 광고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라고 물으니 특별한 이유는 없으며 한겨레와 MBC에도 광고한다 했습니다. 그러나 광동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나의 돈이 조선일보에 흘러간다는 생각을 하면 환장할 마음이므로 자제해 달라 했습니다. 그리고는 6월에는 광고를 안낸다고 했습니다. 왜냐고 물었습니다. 비수기라 그리합니까? 답은 시국이 그래서..... 아니! 그러면 시국이 잠잠하면 또 조선일보에..... 황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