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글을 쓰고 호소하였지만 다시금 논란이 일어나네요. 나쁜뉴스는 가급적 자제하고. 좋은뉴스위주로 어필하는것이 오유가 살고 나가는 인원막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정치인이자 국민이지만 몇몇의원처럼 똑같이 네거티브 물타기를 해서는 안됩니다. 유머를 방패로. 사랑을 무기로. 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정이 커질수록 유입인원도 없어질뿐더러 진절머리나고 지치게 됩니다. 살기힘들 헬조선. 커뮤니티안에서라도 긍정적이고 즐겁게 삽시다. ^^
이해를 위한 내용추가▷나쁜이야기를 오히려 관심을 안갖는거죠. (예를 들면 노동4법 통과하게 표좀 주십시요.☞무관심☞표없음☞낙선) 오히려 좋은 이야기를 퍼트리는 겁니다.(??시는 교복이 무상이라매? 정치인만 바뀌어도 그렇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