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전쟁영화를 보다 그
뒤에 숨은 행간이 보인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 참 세뇌교육이 무섭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방공내용에 나오는 진짜 빨갱이를 야당인사에 묶어서 숙청했다는 생각이 드니
그 많던 독립투사도 민주화투사도 단지 쇄뇌교육된 새상에서는 원하면 빨갱이가 되는구나 하는 생각에
올바른 정보와 교육의 중요성이 절실해 보였습니다. 아마도 그 결과 중 하나가 지역감정을 촉발시켰고 왜곡된 투표에 악용되어지고 있는거 같아
그 영화가 하나도 제미가 없더군요
얼마나 보았나 찾다보니 금융위원회가 산하 금융기관에 강매한 영화더군요... 참 씁쓸합니다.
올바른 정보의 전달과 올바름의 기준을 사회 통렴으로 정립한다면 투표 결과를 바꿔 지금보다 우리의 미래를 밝게 만들거 같습니다.
오유인과 올바른 언론을 위해 힘써오신 많은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