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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35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높이날기★
추천 : 0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9 01:43:29
각오도 해서 그런지 시원한 마음이 드네요.
이젠 토요일 저녁에 흥분해서 지게 뒤적일 일은 없겠어요.
은지원씨도 자신의 능력 안에서 최선의 플레이를 보여줬고,
홍진호씨는 페이스가 점 말린 것 같고 운도 안따라줬구요.
신의 판결이란 말처럼 운이 맡겨진 것도 차라리 낫다 싶고..
특히 가넷 하나도 없이 홍진호란 이름이 새겨진 명찰만 덩그러니 놓여있던게 참 인상깊네요.
왠지모르게 홍진호스럽다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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