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 읽어보니 말이 안나오네요

 

무효표든 기권이든 그들이 나중에 할말은 똑같다??

내가 이래서 무효표를 던질수밖에 없었다 봐봐 제대로된 정치인이 없지

무효표는 선거참여율 높이려고 좋은말로 포장한거지

현실은 중간에 서서 아무책임도 지려하지 않는거고

누구를 찍는순간 자신도 책임자가 되니 무효표는 대한민국의 방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무효표가 마치 대한민국을 바꿀수있는 능력인마냥 포장이라니

 

진짜 이글 보고 망치로 한대 맞은느낌이네요

 

제가왜 말도 안되는 여성할당제에 책임을 져야하죠

전 그법안 싫고 만들라고도 안했는대

제가 왜 후대에 책임을??

중간에 서서 아무책임도 지지 않을려는게 아니라

책임을 못질거 같으니 이러는 겁니다

제가 투표를 무효표를 안해서 여성할당제가 도입이되면

후대에 무슨말을 해야할까요

내가 그때 투표권이 있었고 하지만 무효표는 나쁜거니

어쩔수없이 그사람을 찍었다

과연 내뒤에 아이들은 무슨생각 할까요

전 싫어요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아니에요??

선거 공약보고 뽑는거잖아요

그 공약이 맘에 안들면 다른사람 뽑는거고

근대 후보자 전원 공약이 마음에 안들면

무효표 아닌가요

왜 저런말들로 강요를 하죠 독재국가 처럼

독재자 뽑는거에요??

이제는 이번 대선 후보자들 모두가 혐오스러워요

또한 제 머리에는 이제 늙은 사람은 혐오스러운 기성세대로 자리잡게 될거같아요

 

요약해서 말하자면 무효표도 권리이고 주장이고 생각입니다 받아들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