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러들 하나가 호남폄하 글을 오유 시사게에 쓴다.
댓글러들 3~5명이 자신이 마치 호남사람이고 야권지지자인척 하면서 댓글을 양산한다.
댓글러 2~3명은 본글에 동조 비슷하게 물타기 하면서 글쓴이를 옹호한다.
그러다가 댓글러 하나가 점잖은 듯하면서 본 글을 쓴다.
오유의 정상적인 유저가 호남폄하 글을 쓰는 것처럼.
그럼 그글에 또다시 벌떼같이 달려들어 추천을 누루고 오유가 그런것 처럼 몰아간다.
기뮤식이 국정원 직원들에게 언터넷 댓글 작업의 요령을 강의 할때 실제 말했고 문서로도 남긴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