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혐달별류 게임이 근본적 문제임
게시물ID : thegenius_31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nde
추천 : 1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18 16:05:43
 
 
임윤선변호사가 데스매치에서 노홍철 못찍고 임요환 찍을 수 밖에 없었던 거.
 
 
은지원이 독점게임에서 임요환 필승법 듣고도 연합에가서 붙은거. - 이건 데스매치 면제인 생명의 징표를 포기하고 불확실한 연합을 선택하는
 
정말 맛구라의 말을 빌리자면 시청자들은 납득이 안가는 행위.
 
 
전부 데스매치에서 혐달별류 게임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죠.
 
 
데스매치가 1:1 기량싸움이었고 오늘도 데스매치는 1:1싸움이다라는 인식이 박혀있었다면 똑같은 출연진이라도
 
지금의 시즌2 같은 개판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임... 
 
 
 
오늘은 또 어떤 암이 걸릴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