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국카스텐 앨범 추천곡
게시물ID : music_85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지밴드
추천 : 4
조회수 : 7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18 15:35:02

출처는 www.todaker.com

본격 잉여 커뮤니티 입니다.

오유 여러분 많이들 방문해 주셔요^^

 


나는 가수다의 국카스텐보다

인디밴드로서의 국카스텐이 훨씬 좋다.

 나는 가수다의 한잔의 추억은 국카스텐의 사이키델릭은 거세된 채

하현우의 높고 까랑까랑한 목소리만 남은 것 같다.

간주의 조금 있는 사운드와 하현우가 얼마만큼 높게 올라가는지만 남은거 같다.

마시자 한잔의 추억......가사도 싫고 그냥 나가수의 국카스텐이 싫다.

국카스텐이 부르는 공중파에서 저런곡은 국카스텐이 아깝다.











난 국카스텐의 거울 같은 사운드가 너무 좋다.

퇴폐적인 가사와 싸이키델릭 느낌 팍팍나는 기타리프와 사운드 까랑까랑하면서 터트리는 보컬의 목소리


거울은 음원이 더 좋다.





  이 사운드가 어쿠스틱..... ㅎㄷㄷ 하다.

  





























6분28 초라는 다소 긴 시간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대박인 곡이다.

내용도 너무나 훌륭하다.

썸타다 끝나버린 여자,정말 좋아해서 잘 해주기만 하다가 끝난 여자

그렇게 남아버린 사랑의 감정.

그 남자가 느끼는 감성을 싸이키델릭하게 표현한 곡이라고 생각한다.

무기력,자기기만 그 안에서 끌어넘치는 감정이 사운드에 녹아 들어있는게 느껴진다.
















 국카스텐 만의 사운드와 기타의 테크니컬이 모여있는 곡이 아닐까?

차분했다가 팡터지고 대채롭다.

개인적으로 떠나간 그녀를 보내고 적적해 함이 느껴진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