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44771 여러분안녕하세요
어제 밤에 방에서 갇혀서 생사의벽을 넘나들던 작성자입니다
하하...
우선 ! 많은 관심과 해결책 조언 드립 해주신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3♡
사실 재밋게 쓸라고 그림많이그렷는데 모바일이라서 중간마다 못올리겟네염
ㅜㅜ
많은분들이 왜 열쇠방에 전화안하냐 문안부시냐 장난치는거아니냐하시는데....
저어제 시리어스 햇습니다... 레알..
가능한 문안부시고 좋게열려고 오유찾아와서 헬프햇던거구오
열쇠방에 전화할 돈이없네요 ㅜㅜ 당장 차비도 없어요 ㅜㅜ
그렇게 시작되엇는데 진짜 어제 많이 생각햇네요 방에서 일을 치를까
문을부실까 밖에서는 동생끼가 귤던지고 사진찍고 염장 지르고 ㅎㅎㅎ
아이 개♡끼
ㅋㅋㅋ 아 문수리는 일어나자마자 시장 열쇠방아저씨한테 문수리 물어봣는데
가격이 ㅎㄷㄷ..; 그리하여 그냥 당분간두기로햇어요
애석하게 기존 문고리는 파손이심해서 못쓰구요
아 사진으로 댓글로 후기마저쓸게염 ㅋㅋㅋ
그리고 아침에 인나서확인햇는데.. 벌써부터 성지순례를 ..
아또또 동생복수할까요?? 손발다묶고 귤만먹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