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께서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정동영을 살려주셨습니다.지키고 다친 정동영을 품에 안아주셨습니다. 참 고맙습니다.이제 여망을 희망으로, 희망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호남 정치를 복원하고, 정치의 중심에 세우겠습니다.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정동영 같은 자들이 있는 한 노답임..... 그래도 그리 하겠다면 뭐 서로 서로 자신들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
국민이야 어차피 어떤 선택을 하건, 어떤 소망이 있건........ 잘못이 있건 없건 간에
늘 공히 그 책임을 나눠 가졌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