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었던 것 중 좋았다고 꼽는 책들은
알랭드보통- 불안,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한병철- 피로사회
다치바나 다카시-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김태형- 트라우마 한국사회
엄기호-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에드워드 버네이스- 프로파간다
강유원- 역사고전강의
데이비드 하비- 맑스 자본 강의
류동민- 마르크스가 내게 아프냐고 물었다
노명우-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을 꿈꾸다'/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노동의 이유를 묻다'
사이토 다카시-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타키투스- 게르마니아
이정도 이고요.
현재 읽으려고 사놓은 책들은,
노명우- 세상물정의 사회학
최태섭- 잉여사회
로랑 베그- 도덕적 인간은 왜 나쁜 사회를 만드는가
랠프 페브르, 앵거스 밴크로프트 -스무 살의 사회학
입니다.
제 취향을 파악해주시고(?) 주옥같은 저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__)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