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순진한 친구들이 한짓
(재연 사진 입니다)
피의자 강군 (미성년인데 벌써 전과 6범)
집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이 비어있으니 일진들끼리
가출팸 식으로 살았는데.. 생활비가 없으니
지적 장애 여자애를 장애수당을 노리고 유인해 데려와서
통장을 뺏고 폭행 시작
말할때 고개 들거나 도망가거나 하면 때리고 윤간하고 손목자르는데
동의 한다는 각서 까지 쓰게 했다고 하고
폭행 + 성적인학대까지 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나무 의자가 하나있는데 하루종일 묶어놓고
숟가락 젓가락으로 사람 달구면 어떻게 되는가 호기심이 생겨서
장애인 여자아이의 몸에 실험하고 때리고
죽기 3일전부터 죽을꺼라는 낌새를 다 느끼고 있었는데도
계속 폭행했다고하네요..
자기들끼리 문자 주고 받은거
소녀가 죽었는데도 장애인 수당 내일모래들어온다고
ㅋㅋ거리면서 문자하고 산에 시체를 가져가서 유기한뒤에도
시체 발견될때까지 계속 장애인 수당 받아서 술먹고 놀고했다네요
이런 끔찍한 일 저지른 인간들이 청소년이라서 남자애들은 7년형
여자애는 5년형으로 올해 출소했다고 합니다
사람 몸지지고 윤간하고 학대해서 죽였는데 나와도 20대 중반이고
아무렇지않게 과거 세탁하고 길돌아다닌다는게 공포 ;;;;